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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소중한 노트북 관리 비법 알아보기!

TECH/IT 트렌드






 

제, 업무, 쇼핑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스마트한 조력자 노트북! 이렇듯 노트북은 유용하게 쓰이는 만큼 생활 의존도가 높아 고장이 나면 큰 곤경에 빠지게 되는데요. 때문에 노트북은 사전에 미리 점검하고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관리해야 할지,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영하이라이터가 나섰습니다. 스마트한 생활의 필수, 초보도 알기 쉬운 노트북 관리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는 노트북의 수명을 단축 시키고, 고장을 유발하는 습관들이 더러 있는데요. 아래 보여드리는 체크 리스트에서 본인의 노트북 사용 습관을 체크해 보세요. 체크 리스트 중 3개 이상 포함된다면, 여러분의 노트북은 언제든 고장 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체크 리스트 항목에 신경 쓴 적 없던 분들은 심장이 ‘덜컹’ 하셨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노트북 관리법을 숙지하면, 노트북 고장의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답니다. 내 노트북을 위한 관리 솔루션! 지금부터 체크 리스트의 순서대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이불 위에서 자주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안락한 주말. 아무 걱정 없이 침대 위에서 노트북으로 웹 서핑을 하는 것! 상상만으로도 달콤한 우리 모두의 로망입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노트북에는 굉장히 치명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대부분 공랭식 방식으로 내부 열기를 냉각합니다. 공랭식이란, 노트북 내부에 장착된 팬(쿨러, Cooler)을 통해 내부 부품의 열을 식히는 냉각 방식을 말하는데요. 노트북을 이불이나 카펫, 베개와 같은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 위에서 사용하면 열기가 배출되는 노트북 하단이 막혀 열이 방출되지 못하게 됩니다.

모든 전자제품이 그렇듯 노트북 또한 열에 매우 취약합니다. 팬의 열기가 배출되지 못하면 높아진 온도로 인해 CPU(중앙처리장치)나 하드 디스크, 메인 보드 등 주요 부품들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섭씨 80도까지 온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해요! 최악의 경우 배터리가 폭발할 수도 있답니다.




▲ 노트북은 평평하고 차가운 곳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노트북은 가급적 책상과 같이 열이 외부로 잘 방출될 수 있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책상을 놓을 공간이 없는 자취생이라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좌식 노트북 책상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되도록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오래 사용할 시에는 쿨링 패드 등을 사용해 냉각효과를 높이는 것도 좋답니다. 다만, 쿨링 패드는 CPU의 온도를 낮추는데에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점, 기억하세요!



둘. 장시간 노트북 사용 후 화면을 곧바로 닫는다면?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노트북으로 장시간 작업을 진행 후 곧바로 노트북 패널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 본체 전원부와 모니터 패널의 열기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모니터 패널이 열기에 의해 휘어지거나 백화현상(노트북 화면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답니다.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장시간 노트북 사용 후에는 잠시 화면을 열어두어 열기를 식혀주세요.



셋. 배터리를 완전 방전될 때 까지 사용한 후 충전한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배터리는 ‘리튬’이라는 소재로 만든 ‘리튬 이온 전지’입니다. 충전과방전의 반복이 가능한 리튬 이온 전지는 에너지의 방전과 충전에 수명이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즉, 배터리 수명은 평소 충전 습관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죠. 특히 배터리를 완전 방전될 때까지 사용하는 것은 배터리 수명에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 노트북 배터리 내부에 들어 있는 리튭 이온 전지

출처 : 플리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3.0~4.2V 사이에서 사용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과충전이 되어 4.2V를 넘거나 완전 방전이 되어 3.0V 아래로 전압이 내려가면 안에 있는 전해질의 불순물이 많아져 내부 물질 중 일부가 부반응에 의해 원하지 않은 형태로 변질되고, 원래의 기능을 막아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다행히 과충전의 경우에는 배터리에 과충전을 방지하는 과충전 방지 회로가 있어 따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배터리를 완전 방전될 때까지 사용하는 것은 배터리 수명에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외부로 노트북을 가지고 나갈 때는 꼭 배터리 충전기를 지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전원 연결이 쉽지 않을 경우 적정 시간 노트북을 사용하시고,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해 주시길 추천합니다.



넷. 노트북을 구매한 후 내부 청소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면?

노트북 내부의 먼지를 관리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부 쿨러 먼지 제거, 두 번째는 서멀 그리스 재도포인데요.

노트북 내부 쿨러 먼지제거는 먼지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관리 해야 합니다. 쿨러 청소를 하지 않으면 발열로 기판 자체의 수명이 줄고, 전력 소모량까지 증가시키니 1년에 한 번씩은 꼭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먼지로 문제가 발생한 상태에서 노트북을 계속 사용할 경우 발열로 인하여 메인보드 불량, 타 부품 불량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답니다.

또, ‘서멀 그리스 재도포’도 꼭 해야 하는 노트북 관리법 중 하나입니다. 단어 자체만으로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서멀 그리스는 주성분이 세라믹인 고체 반죽으로 기름과 같은 성분을 지니는데요. 열전도성이 좋아서 접촉부의 열전도율을 증가시켜 발열을 억제해주는 물질입니다.




▲ 서멀 그리스 재도포를 한 노트북 내부 모습



이러한 서멀 그리스는 주로 CPU나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보통 새 서멀 그리스를 도포한 후 2년이 지나면 서멀 그리스가 굳어서 열전도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열전도율이 떨어지면 발열을 억제하지 못해 과열로 노트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2년에 한 번씩은 노트북의 서멀 그리스 재도포를 꼭 해야 한답니다.

물론 서멀 그리스를 직접 구매하여 혼자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혼자 하기 부담되신다면 가까운 수리점이나 서비스 센터에 가서 금방 재도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왕 서비스 센터로 가실 것이라면, 내부 쿨러 청소와 서멀 그리스 재도포를 한 번에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하드 디스크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다면?

최근 노트북의 저장 장치가 발달함에 따라 노트북에서 HDD(Hard Disk Drive)와 SSD(Solid State Disk)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15인치 이상, 보조공간이 있는 경우) 이러한 저장 장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노트북을 훨씬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노트북에서 파일을 저장하는 장치의 특성 대해 알아볼까요? 노트북 저장 장치에는 원래 널리 사용되었던 하드디스크라고 하는 HDD와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SD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두 저장 장치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HDD

 SSD

  1. 읽는 속도가 느리다
  2. 크고 경량화가 어렵다
  3. 충격에 약하다
  4. 전력소모가 많다
  5. 용량 대비 가격이 싸다 

  1. 읽는 속도가 빠르다
  2. 작고 경량화가 쉽다
  3. 충격에 강한 편이다
  4. 전력소모가 적다
  5. 용량 대비 가격이 비싸다
  6. 용량이 꽉 찰 경우 속도가 느려진다


▲ HDD와 SSD의 차이점



일단, SSD자체가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SSD의 경우 저장 공간의 크기가 올라갈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보통 HDD와 SSD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빠르고 충격에 강한 SSD에는 시스템과 운영체제와 오토 캐드와 같은 고사양 파일 로딩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고 자주 쓰는 파일들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꽉 차게 할 경우 속도가 느려지니 용량을 꽉 채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HDD에는 음악이나 사진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을 저장해놓는 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은 SSD에 저장하거나 외장하드에 백업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사용 습관을 체크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실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만큼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것이 노트북인데요. 사용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더 오랫동안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이제 확실하게 숙지하셨나요? 오늘부터라도 영하이라이터가 소개해드린 노트북 관리법, 꼭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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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지 2016.03.09 11: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노트북을 끝까지 쓰고 충전하는게 나은지 항상 헷갈렸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

    • Favicon of http://blog.skhynix.com SK하이라이트 2016.03.22 10:58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은지님! 노트북 관리 비법에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좋은정보 감사용^ㅎ^ 2017.06.08 11: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근데 ssd는 따로 사는건가요? 노트북안에 있는건가요??

    • 사진교체 2017.08.16 15:55 신고 수정/삭제

      요즘 것은 대부분 들어가는 추세긴 하나 없는제품도 많습니다. HDD만 있다면 SSD를 구매하셔서 장착하셔도 됩니다. 단, SSD를 수용할 수 있는 단자가 노트북에 존재해야 합니다.(논옵티머스 제품은 불가)

  • 윗댓글 사람인데요 2017.06.08 11: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글을 제대로 안읽었었네요..ㅎ 죄송
    근데 ssd랑 hdd는 어느파일에 있나요ㅠ? 어떻게 들어가야되죵

    • 사진교체 2017.08.16 15:57 신고 수정/삭제

      HDD는 하드디스크로서 내 컴퓨터에 들어가시면 아마 파티션 되어 있을 겁니다 하드디스크(C:) 이런 식으로요. SSD나 HDD 표기는 기본적으로 저런식으로 표시되나, 드라이브를 우클릭하여 상세정보를 찾아보실수도 있습니다

  • 사진교체 2017.08.16 15: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노트북에 써멀도포한 사진이라고 하셨는데 사진은 노트북이 아니군여... 일반 cpu에 도포한 것 같은데... 그리고 써멀을 저렇게 도포하면 효율 더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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