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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혁신한 남자, 엘론 머스크

STORY/Passion 피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손꼽히는 것 중 하나는 어떠한 여론에도 개의치 않고 부정적인 상황에도 물러나지 않는 ‘낙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의 특별함을 더 가진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엘론 머스크’인데요. ‘아이언 맨’의 실제 모델로 화제가 된 인물이자, 세계적인 전자결제서비스 PAYPAL, 민간 최대 우주항공기업 SPACE X, 혁신적인 전기자동차 TESLA까지 그와 연관된 수식어는 참 많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만으로는 그를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특별한 무언가를 가진 엘론 머스크. 과연 그 특별함은 과연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특별해지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엘론 머스크




▲ ‘아이언 맨’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한 엘론 머스크.
출처 : 플리커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을 CEO’라 칭해지며 미국 기업가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엘론 머스크. 우주에 로켓을 쏘고, 태양에너지를 다루는 솔라시티를 세운 그의 차원이 다른 행보에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궁금해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엘론은 말해주곤 합니다. “내가 언제나 특별해지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어렸을 때의 일들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의 엘론은 엔지니어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이 과학과 공학 등에 관심을 갖게 된, 같은 또래들의 아이들이 볼 때 조금은 이상한 아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0세 때 컴퓨터를 처음 접한 후 12세 때 스스로 컴퓨터 게임들을 만들었으니, 대단하다고 할 만하죠? 하지만 그의 그런 재능이 친구들에겐 똑똑한 척, 잘난 척으로 여겨져 놀림을 받고 따돌림 당하기도 했고, 그때부터 그는 특별해지고 싶어 했습니다.

엘 론은 에디슨과 우주를 동경하며 온갖 종류의 책을 읽고 공부하고 배운 것을 실행해 보면서 풍부한 상상력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했고, 그 특별함을 증명하기 위해 같은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며 다르게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그의 성과와 발자취에선 공통분모적인 성향이 발견됩니다. 바로 같은 문제에도 고민의 기준과 방법이 완전히 다른 곳에서 시작한다는 점이죠.




틀을 넘어서는 그만의 새로움




▲ 인류의 화성 이주를 주장, 틀을 깨는 ‘혁신’을 보여주는 엘론 머스크.
출처 : 플리커



그가 ‘혁신가’라고 표현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에 당연시하던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적 지구의 종이, 물, 석유는 무한한 것이 아니므로 아껴쓰고 재활용하는 법을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엘론은 아껴 쓰는 것을 넘어 ‘지구의 자원이 전부 고갈되면 인간은 화성으로 이주해서 살아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런 그만의 틀을 깨부순 생각이 그를 더욱 새롭고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새로운 대체 자원의 일환으로 전기차에 주목한 것도 바로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된 것인데요. 우리가 ‘자동차의 연료는 기름’이라고 생각하고 자동차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지구온난화, 대기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걱정하고 있을 때, 그는 기름을 대체할 연료에 주목했고 “지구 온난화를 막을 길은 이동수단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멈춰지는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런 그의 주장에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 노력했습니다.



▲ 테슬라 모델X를 소개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
출처 : 플리커
 


2003년, 마침내 그는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를 설립하고 환경오염을 늦출 수 있는 ‘로스스터’와 ‘모델S’를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전기차는 둔탁하고 투박한 모습이라면 엘론의 전기차는 좀 더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인정을 받게 되었죠. 권위있는 매거진인 <컨슈머리포트>에서도 모델S가 104점을 받을 만큼 높은 점수를 받아 미국 내에서 테슬라의 인기를 재입증해주고 그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은 높은 목표끊임없는 도전




▲ 전기차 특허를 무료로 공유한 엘론 머스크. 그의 도전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이다.
출처 : 플리커



그가 자동차 산업 등 여러 사업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영화 속 아이언 맨처럼 ‘우주 갑부’라는 별명으로 불릴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기술이 뛰어나서일까요? 타고난 운이 좋아서였을까요? 그건 아마 남들이 다 생각하는 ‘현재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시대를 뛰어넘은 한계가 없는 목표’와 그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테슬라의 진정한 경쟁 상대는 다른 자동차 회사가 생각하는 전기 자동차들이 아니라, 가솔린 자동차들이 진정한 테슬라의 경쟁 상대입니다.” 2014년 엘론은 블로그를 통해 위와 같이 말하며 인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위해 전기차 특허를 무료로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전기차를 만든 것이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래하게 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선 아직은 독하게 달려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테슬라가 지구 온난화의 해결책이 된다면 어떨까요?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지구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화성에 도시를 건설해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 그것이 제 꿈입니다.” 베트맨, 스파이더맨 같은 히어로물의 주인공 같은 대사들을 자주 하곤 하는 엘론 머스크에게, 이는 불가능한 목표만은 아닐 듯 합니다. 





모두가 현실에 안주하고 관심 두지 않던 목표들을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1등’이 아닐까요? 엘론 머스크처럼 남들의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틀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야말로 요즘 시대의 청춘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안 될 거야’라는 생각보단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또 다른 히어로가 되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미래는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니까요.



※ 본 게시글은 <SK하이닉스 사보>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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