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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멋진 리더 찾기 프로젝트, ‘소중한 리더’

NEWS/Value+



리더, 특히 회사의 상사라는 직책은 외롭고 힘든 자리라 여겨집니다.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성과에 대한 책임은 혼자 짊어지는 반면, 함께 어울리거나 자신을 칭찬해 주는 동료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렇듯 책임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안고 있을 우리의 리더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더들의 기를 살리고 선후배 간 정이 넘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SK하이닉스의 ‘소중한 리더’ 찾기 프로그램! 어떤 것인지 함께 만나보실까요?

 



나의 멋진 상사를 추천해 주세요! '소중한 리더'

 



세상에는 다양한 리더가 있고, 이들은 후배 직원들과의 의사소통 및 업무 진행을 위해 늘 깊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 상사들도 후배의 칭찬이 필요한 법! SK하이닉스의 어느 팀장은 “부하 직원이 무심코 나에게 ‘점점 희끗해지는 머리카락을 보니 안쓰러우면서도 감사하다’고 격려해 주었는데, 나를 걱정하고 인정해 주는 것 같아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선배가 후배의 잘한 점을 칭찬하는 것처럼, 선배도 후배의 칭찬을 받으면 당연히 힘이 나기 마련이죠.

이러한 일환으로 진행된 SK하이닉스의 ‘소중한 리더’ 프로그램. 여기서 SK하이닉스가 지칭하는 소중한 리더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마음을 움직이며, ‘중’심을 잡고 조직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으로 후배들을 성장시켜 준, SK하이닉스 구성원이 닮고 싶은 리더를 의미합니다.



 

SK하이닉스의 소중한 리더 찾기 프로그램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온라인 추천으로 진행되었어요. SK하이닉스 임직원 가운데 2,846명이 참여하여 총 4,770건의 리더십 우수 사례가 접수되었고 2,749명이 한 건 이상의 추천을 받아 소중한 리더로 선정되었답니다. 이 가운데 5회 이상 추천을 받은 선배 직원도 140명에 달했다고 하니, 참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짐작되시나요?

 

 


 

‘소중한 리더’ 프로그램은 단순히 리더를 추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선정 이유를 편지 형식의 익명메일로 발송하며 선후배가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선배님께선 기억하지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2년 전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저에게 주신 막대 과자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선배님과 함께 일했던 1년이 제 5년의 회사 생활 중에 가장 많이 성장했던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미생 오차장의 의리, 베테랑 황정민의 정의감과 추진력에 더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따뜻한 마음씨까지 모두 배우고 싶습니다” 등 평소 존경하던 선배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후배의 추천을 받은 선배 직원 역시 “상사에게 ‘고생했다’는 칭찬을 받는 것도 좋지만 후배에게 ‘닮고 싶다’는 격려를 받은 것이 더 큰 감동이었다”며 “20여 년의 회사생활을 헛되게 보내지 않은 것 같아 큰 보람”이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닮고 싶은 리더십의 발견, '소중한 리더'

 



SK하이닉스는 ‘소중한 리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후배의 ‘칭찬’을 계기로 선후배 간 신뢰와 함께 그동안 SK하이닉스 기업문화의 강점으로 꼽혀왔던 ‘끈끈한 동료애’가 더욱 강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추천 사유 가운데 10만여 개의 키워드를 분석하여 ‘닮고 싶은 리더십’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직책자들의 리더십 코칭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본받고 싶은 리더십의 행동으로는 어떤 키워드들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을까요?


 



 

가장 높은 비율의 키워드로 꼽힌 ‘책임감’의 경우 솔선수범, 열정, 노력, 해결, 협업 등의 키워드와 연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수백 개의 생산공정을 거쳐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는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맡은 업무의 목표 및 문제 해결에 끝까지 책임을 짐과 동시에 타 조직과도 한 몸처럼 협업해야 하는 업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죠.




 

이번 소중한 리더 프로그램을 총괄한 SK하이닉스 HR실 이일우 실장은 “소중한 리더와 같은 프로그램은 일회성 이벤트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SK하이닉스 만의 격려와 응원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가 보다 건강한 조직, 건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임직원의 추천을 통해 조직 내 숨은 일꾼인 ‘소중한 사람’ 150여 명을 찾아 격려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었는데요. 팀의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동료들에 대한 인정과 격려를 통해 더욱 활력 넘치는 조직 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답니다.

 

 

 

칭찬받고 싶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선배와 후배를 가리지 않는 법입니다. 그 마음을 헤아린 SK하이닉스의 역발상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소중한 리더’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기업문화의 주축으로 자리잡길 바라며, 여러분 또한 내 주변의 ‘소중한 리더’는 누구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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